[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인터파크(108790)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9억3900만원으로 15억9400만원이었던 전년동기대비 209.9%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7억8200만원에서 35억200만원으로 347.9% 급증했다. 매출액은 4.4% 증가한 855억77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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