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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승준 기자] 영국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이하 BBC 심포니)가 올 가을 내한한다. 10월 8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2010년 내한공연 후 3년 만이다.
BBC 심포니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협연도 준비했다. 용재 오닐은 월튼의 ‘비올라 콘체르토’를 연주한다.
서울 공연에 이어서는 9일 대전 만년동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한 번 더 국내 클래식 관객과 만난다. 1577-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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