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국 중앙일보 대기자,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

  • 등록 2014-02-17 오후 3:06:18

    수정 2014-02-17 오후 3:06:18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유선준 기자] 김진국(사진·56) 중앙일보 대기자가 제11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을 받는다.

서울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관악언론인회(회장 배인준)는 이번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장자로 김 대기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김 대기자는 198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와 국제부 기자, 정치·국제부문 에디터, 편집국장대리, 논설실장, 주설주간 등을 역임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