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추석 앞두고 어르신들께 식사대접

  • 등록 2009-09-29 오후 3:55:17

    수정 2009-09-29 오후 3:55:17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현대건설(000720)이 노인의 날(10월2일)과 추석 명절을 앞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종로구 경운동 소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 3000여명을 초청, 식사대접과 함께 서산미 200포를 전달했다.

이날 나눔 행사에는 김중겸 사장 내외를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점심식사(갈비찜)를 대접하며 아들 딸 역할을 대신 했다.

현대건설은 매년 어버이날·창립기념일·노인의 날을 전후해 회사 인근 이웃 어르신들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서산미를 전달해오고 있다.



▶ 관련기사 ◀
☞(VOD)미녀들의 종목 레이더..현대건설, LG하우시스 등
☞(名品단지)서울숲 힐스테이트 "도심속 조각 공원"
☞현대건설, 회사채 신용등급 `AA-`로 상향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