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 관계자는 "바이오 시밀러에 대한 국책과제 신청사실은 맞지만 이를 삼성의 차세대 사업으로 확정했다는 이야기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 분야에 대한 연구작업들은 과거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바이오칩 등 의료기기를 포함한 바이오·헬스 분야와 프린터, 시스템LSI(비메모리), 와이브로, 태양전지, 로봇사업 등을 6대 신성장사업으로 선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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