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1면
-금감위, 펀드수수료 거품뺀다
-대기업·금융사 75곳 올해 2만5천명 채용
-삼성전자 세계 최소형 8나노 메모리 소자 개발
▲종합
-美 주택대출 220만건 부실..경제 먹구름
-中企 R&D 예산 엉뚱한 데로 샌다..5200개 기업에 무더기 지원
-펀드가입 서비스는 없고 수수료만 있다
-`장기펀드 유리하게` 수수료 손질
▲국제
-`한국 증시모델` 신흥국에 수출
-日 유통업 M&A 불붙었다
-中 증시 하루 변동폭 20% 추진
-中 2월 무역흑자 237억달러..전달보다 50% 늘어
-美 금융경쟁력 강화 나선다
▲금융·재테크
-주택담보대출 만기 길어졌다..10년 초과 절반 넘어
-우리금융그룹 인사 막바지
▲기업과 증권
-삼성그룹, 쌍방향 웹 2.0 경영 나선다
-SK E&S, 중국 도시가스사업 진출
-전경련 회장 선출 20일 임시총회 개최
-주가 오르자 너도나도 유상증자
-삼호개발 회장, 급등 틈타 130만주 매각
-日펀드 내놓은 운용사에 뭉칫돈
▲기업·경영
-워크아웃 지연에 애타는 팬택
▲증권·코스닥
-연예인 주가 띄우기 감시 강화
-뭐든지 다하는 코스닥? 일부기업 백화점식 사업 추가
-"분양 앞당기자" 4월 공급많다
-상가 투자 느는데 수익성은 글쎄
-美 주택, 투자가치 낮다
◇서울경제
▲1면
-GM 현재 한국 자동차세제 "좋다"
-지방세 부담 느는데 지방 재정 자립도는 하락
-中 "근로자 임금·권익 높일 것"
▲종합
-美 주택대출 부실 확산
-무선통신기기 제조업 등 3개 업종, 수도권 공장증설 한시 허용
-10년이상 장기 주택대출 급증
-GM 배기량 기준 한국차 세제 지지..`세제 탓` 美 주장 허구 그대로 드러나
-中 "노동계약번 연내 시행" 상당수 기업 불법경영 불가피
-이건희 회장 `경제 위기론` 발언..靑 "언론 호들갑 떨고 있다"
-재경부선 "이회장 발언 공감"
-지방 재정 불안한 '외줄타기'
-한은, "고령화 시대, 주식 지고 채권 뜬다".."장수채권 도입해야"
▲금융
-MMF 익일환매제 시행돼도 은은 "고객돈, 당일 지급"
-수수료 절약통장 인기몰이
▲국제
-中 증시 가격 변동폭 2배 늘린다
-스타벅스 음반산업 진출
-두산 "내년까지 지주사 전환"
-SK네트웍스 워크아웃 이르면 내달말께 졸업
-STX그룹, 타이거오일 인수
-3G이통 "010번호가 걸림돌"
-벤처캐피털 中 진출 속도낸다
▲증권
-코스닥 재평가 시작되나
-해외펀드 운용사 `희비`
◇한국경제
▲1면
-정부부처 `자리늘리기` 경쟁
-노 대통령, "한미FTA 이익 안되면 체결 않을 것"
-하이브리드카 구입 보조금 내년부터 세혜택도 추진
▲종합
-美 금융시장 `서브프라임발 쓰나미` 우려
-전셋값 급등에 세입자 외곽으로
-현대차, 하이브리드카 내년부터 양산..2015년께 연 30만대 목표
-CD금리 제자리..발행은 계속 수요는 시들
-은행 주택담보대출 52조 1년이내 만기도래한다
▲국제
-中증시 외국인 투자한도 2배로
▲산업
-현대차 `i시리즈`로 유럽 공략
-유아용품 시장 수입산이 점령
-신세계백화점 본점 `명품관 효과` 톡톡
▲부동산
-송도 코오롱 오피스텔 재청약 빨라야 이달말께 가능
-구로 신도림역세권에 51층 빌딩
-집값 `분양가 규제` 후유증 우려
-"올해 수도권 입주물량 20% 줄듯"
▲금융
-신한·LG카드 통합 빨라진다..내년중 통합될듯
▲증권
-해외펀드 비과세 발표뒤, 외국 운용사 도약..국내사 자금 썰물
-미래에셋증권 "美·中·베트남에 증권사 설립"
-코스닥 대대적 불공정 거래 조사
-툭하면 공시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