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쎄나, 30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 등록 2009-02-02 오후 6:15:52

    수정 2009-02-03 오전 9:16:18

[이데일리 한창율기자] 헤쎄나(036270)는 2일 3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김명중 대흥양행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920원이고, 보통주 330만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납입일은 오는 24일로 대흥양행 보통주 1만2000주(30%)를 현물출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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