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중앙도서관, 복합문화공간 변신

  • 등록 2023-10-12 오전 11:08:10

    수정 2023-10-12 오전 11:08:1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은 12일 현대적 디지털 기술과 한국의 고전 문학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공간 열린마당 기자공개회를 진행했다.

실감미디어아트로 이번에 소개되는 관동별곡은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인 관서본을 바탕으로 원작에 기술된 금강산과 관동팔경의 주요 장소를 소재로 한예종 류경화 교수의 테마곡을 더해 재탄생됐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실감콘텐츠를 16일부터 1일 2회 운영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