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한국관광을 홍보하는 초대형 전광판 광고가 등장했다고 21일 한국관광공사가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자(지사장 나상훈)은 19일 부터 7주간 메리어트 마퀴즈호텔의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한식' '열정' ‘Nightlife'라는 주제로 한국관광의 매력을 담고 있으며 '태양의 후예' 한류스타 송중기가 특별 출연한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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