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진해운 법정관리의 책임은?

  • 등록 2016-09-09 오전 11:39:16

    수정 2016-09-09 오전 11:39:16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조선·해운사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한 후 자리에 앉고 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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