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산타이어는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유로스포츠 1과 유로스포츠 2, 유로스포츠 2 NEE 등 유로스포츠 채널로 30초 분량의 광고를 방영한다. 광고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FC 선수로 의인화된 넥센타이어가 골을 넣는 모습을 통해 회사의 뛰어난 기술력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넥센타이어는 맨체스터 시티 FC의 공식 파트너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유로스포츠 TV 광고가 유럽 시장에서 넥센타이어의 이미지와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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