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동킥보드 견인 종합개선 대책 발표

  • 등록 2022-03-22 오후 12:05:50

    수정 2022-03-22 오후 12:06:0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이 22일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견인 제도 종합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는 보행자 안전 등을 위해 버스 정류소 전면 5m, 횡단보도 전후 3m, 지하철역 출구 전면 5m 등을 즉시견인구역으로 명확화 했다. 또한 상습위반자에 대해 페널티를 부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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