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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는 11일 자율전공학부의 구남서·우정헌·어양담·임상범·사지원 교수 등이 ‘융합인재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2009년 신설된 건국대 글로벌융합대학 자율전공학부는 법학·철학·공학·이학 등 다양한 전공분야 교수들이 강의하고 있다. 인문계와 자연계를 아우르는 융·복합 전공과목을 개설하고 있으며, 2015학년도 수시모집부터 융합인재학부로 변경돼 공공인재전공과 과학인재전공에서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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