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조형미술을 감상도 하고 구매도 하는 조각 미술장터인 '조형아트서울 2016'는 국내외 작가 150여명이 4000여 점을 출품하였으며, 24일 까지 열린다. 주최측은 김창희(조각), 김홍년(설치), 원문자(혼합재료), 이이남(미디어아트), 고성희(유리) 등 조형예술의 5개 분야를 대표하는 작가 특별전을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험부스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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