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률이 높은 고부가가치 발전기기 부문에서 전체 수주금액의 50% 가량의 수주성과를 올려 상반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하반기에도 양호한 수주세를 이어가고 있고 플랜트기기사업의 특성상 하반기로 갈수록 견조한 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향후 발전플랜트 분야의 유의미한 수주성과와 다양한 재생의료제품의 국내 및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전략적 프로젝트 성과에 주목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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