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호주 건강기능식품 1위 기업 세노비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인기제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 4종`을 5월 한달 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세노비스 `선물세트 4종`은 `트리플러스 트윈세트`, `커플세트`, `오메가-3 트윈세트`, `글루코사민 트윈세트` 등으로 , 가격은 기존 단품 가격보다 약 20% 가량 저렴하다.
대표제품인 `트리플러스 트윈세트`(7만5800원)는 비타민 10종, 미네랄 4종, 오메가-3(EPA+DHA, 500mg)까지 식약청 1일 섭취량을 제대로 채운 구성이다.
남성용과 여성용 멀티비타민미네랄로 만든 `커플 세트`(6만5800원)는 성인 남녀에게 필요한 20가지 비타민, 미네랄을 하루 한 캡슐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오메가-3 트윈세트`(3만3800원)는 혈행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다. `글루코사민 세트`(4만2800원)는 건강한 관절 및 연골 유지를 돕는 제품으로 부모님과 어르신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세노비스 마케팅팀 정반디 차장은 "누구에게나 고민 없이 건강을 선물할 수 있도록 인기 제품들만 엄선해 이번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