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업자 아니에요' 집 리뷰 '곧내집' 송피디가 말하는 내 집의 조건

본업 방송PD가 운영하는 집 리뷰 전문 유튜브 '곧내집'
  • 등록 2021-01-13 오전 10:41:31

    수정 2021-01-13 오전 10:47:25

[이데일리 이준우 PD] ‘구해줘 홈즈’ 보다 먼저 집 소개를 시작한 집 리뷰 전문 유튜브 ‘곧내집’의 송피디. 그는 ‘곧내집’은 진짜 집 리뷰를 표방하며 내 집 마련이 절실한 구독자의 입장에서 집을 소개하는 콘텐츠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집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 수 있는 활동성과 숨김없이 적나라하게 정보를 공유하겠다는 솔직함을 바탕으로 꾸준히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본업인 방송 PD의 경력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곧내집 콘텐츠’는 웬만한 방송 프로그램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또한 ‘진정성’으로 무장한 ‘곧내집’은 매주 금요일 라이브로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구독자들이 원하는 집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정작 본인은 집이 없지만, 항상 업자로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내 집 마련이 절실한 구독자들을 위해 어디든 발로 뛰어가겠다는 송피디의 계획을 ‘유튜버 인명사전 - 곧내집’편을 통해 만나보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