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곤 기자]박근혜 정부의 핵심 화두인 창조경제 육성을 위해 출범한 중소기업 창조경제확산위원회가 창조경제의 주역임을 재확인하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창조경제확산위원회 출범식에는 중소기업중앙회 등 9개 중소기업단체와 국가미래연구원, 중소기업연구원 등의 수장들은 물론 학계, 연구계, 전문가, 기업인 등 49명이 참석했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도 참석, 출범을 축하했다.
| 왼쪽부터 김동선 중소기업연구원장, 이은정 여성벤처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문기 미래부 장관,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이민재 여성경제인협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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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최주리 한의산업조합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문기 미래부 장관,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윤창번 카이스트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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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줄 왼쪽 4번째부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문기 미래부 장관,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윤창번 카이스트 교수, 이민재 여성경제인협회장, 김동선 중소기업연구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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