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경영대상은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5단체가 주관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경영투명성, 노사안정성 등을 겸비한 기업에 수여하는 경영대상이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로 성장한 만큼 사회적 책임도 세계적인 기준에 맞춰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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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25일 수요일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하이닉스반도체(000660)는 2011년 제7회 투명경영대상에서 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투명경영대상은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5단체가 주관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경영투명성, 노사안정성 등을 겸비한 기업에 수여하는 경영대상이다.
하이닉스는 지난 2000년 윤리경영 선포 이후 구성원의 자율적인 실천을 독려하는 등 윤리경영을 기업문화로 정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로 성장한 만큼 사회적 책임도 세계적인 기준에 맞춰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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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경영대상은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5단체가 주관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경영투명성, 노사안정성 등을 겸비한 기업에 수여하는 경영대상이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로 성장한 만큼 사회적 책임도 세계적인 기준에 맞춰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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