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화상회의, 16일 오후 11시 개최…"코로나19 대응 논의"

  • 등록 2020-03-16 오전 10:31:32

    수정 2020-03-16 오전 10:31:32

△15일(현지시간) 시에틀 타코마 국제 공항에서 출발한 델타 항공 비행기에서 한 탑승객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사진=AFP제공]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주요 7개국(G7)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공조를 논의하기 위한 화상회의를 이날 오후 11시부터 진행한다. 주요 7개국은 미국·일본·영국·프랑스·캐나다·이탈리아·유럽연합(EU)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재는 이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경제정책, 재정 면에서의 대응 공조와 백신 개발과 치료에 대한 연구에서 연계 부문을 확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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