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동아전람은 건강기능식품과 헬스·운동용품 등을 대상으로 하는 ‘2019 동아 건강산업 박람회’가 이달 11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서울시 역삼동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동아 건강산업 박람회는 건강기능식품과 음료를 비롯해 뷰티·에이징케어 제품, 유기농식품 및 한방관련 건강식품, 헬스 및 운동용품, 건강관리장비 및 보조기기, 다이어트 용품, 수면 및 힐링케어 제품, 클린가전용품 및 하우징, 건강의료서비스 등이 전시된다.
동아전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참가업체에 보다 많은 홍보와 마케팅 장소를 제공, 관련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고 말했다. 동아전람 홈페이지에 사전등록할 경우 무료관람을 위한 초청장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