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쌍빠’가 GS SHOP(www.gsshop.com) 베스트 딜을 통해 H2O 이머전시 마스크를 독점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쌍빠는 이번 론칭을 기념해 15일부터 1주일간 쌍빠 NEW H2O 마스크 10박스(30매)를 5만99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이번 마스크는 GS SHOP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H2O마스크는 120시간 보습인자 AMF가 함유돼 피부 수분 지속력을 강화시켜준다. 현재 미국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동일 제품으로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을 모두 인증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