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해태제과는 과일맛 아이스크림 ‘젤루조아’ 시리즈 5종을 선보였다.
상큼함을 안겨줄 ‘젤루조아 아이셔요’ 신제품과 리뉴얼한 ‘젤루조아 오렌지’, ‘젤루조아 피치’ 등 스틱형 2종, ‘젤루조아 제주감귤’, ‘젤루조아 청포도’ 튜브형 2종 등 총 5가지다.
신제품 ‘젤루조아 아이셔요’는 겉면은 달콤하고 속은 새콤한 시럽이 담겨 있어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입 안 가득 스파클이 시원하게 퍼진다. 청량감이 풍부해 갈증을 해결해 준다.
용량과 과즙 함량을 늘려 리뉴얼한 ‘젤루조아 오렌지’와 ‘젤루조아 피치’는 시원함과 과일의 상큼함을 더욱 증가시켰다.
해태제과는 개그콘서트의 ‘용감한녀석들’을 모델로 ‘젤루조아’의 TV광고로 제작해 이달부터 방영하고 있다.
가격은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