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무면허·음주측정 거부' 장제원 아들 노엘 2심도 실형

  • 등록 2022-07-28 오전 11:14:06

    수정 2022-07-28 오전 11:15:15

[이데일리 하상렬 김윤정 기자] 무면허 운전을 하고 음주 측정을 거부하다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장용준(활동명 노엘)이 28일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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