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칼리오페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칼리오페 프리미엄 잼(Premium Jam)’ 펀딩을 29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 칼리오페의 댕유자잼과 더덕잼 (사진=칼리오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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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를 통해 단독으로 판매하는 프리미엄 잼은 ‘제주도의 보물’이라는 타이틀로 제주도의 댕유자의 쌉싸름한 단점을 보완하여 만든 댕유자 잼과 제주 화산토에서 자란 더덕으로 만든 더덕 잼으로 구성해 일상에서 챙길 수 있는 건강한 잼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다.
슈퍼 얼리버드와 얼리버드로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선착순 할인혜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칼리오페 시나몬스콘’을 제공한다. 또한 랜덤으로 추첨하여 잼 커틀러리를 선물로 제공하며, 공유 이벤트를 통하며 런칭 한 칼리오페 프리미엄 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벌인다고 전했다.
칼리오페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하여 건강에 신경 쓰는 사람이 많아진 만큼 일상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다”면서 “프리미엄 잼을 출시하는 첫 크라우드 펀딩인만큼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