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프리미어리츠, 최대주주 성담으로 변경

  • 등록 2022-06-10 오후 2:25:41

    수정 2022-06-10 오후 2:25:41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최대주주가 신한캐피탈에서 성담으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신한캐피탈 특수관계인인 신한금융투자의 장내매도에 따른 것이다. 당초 신한캐피탈은 190만주, 신한금융투자는 12만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신한금융투자 보유주식을 모두 장내매도하면서 200만주를 보유한 성담이 최대주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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