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크림은 최근 야외 활동이 잦은 여성 골퍼를 비롯해 캠핑족을 겨냥해 출시했다. SPF50+ PA+++ 자외선 차단 지수로 야외 환경의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선크림이다. 또 알로에베라잎즙과 귀리커넬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이 햇빛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철 외부 활동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리쥬란 관계자는 “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크림은 KPLGA 챔피언 박현경 프로가 평소 라운딩에서 사용할 만큼 제품력을 인정받은 선크림”이라며 “자연 유래 성분으로 자외선 차단과 함께 자극을 받은 피부를 들뜸 없이 촉촉하게 진정시켜 주는 멀티 스킨케어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