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말복에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하는 홈플러스

  • 등록 2017-08-11 오후 1:01:53

    수정 2017-08-11 오후 1:01:5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홈플러스 강서점 임직원들이 말복인 1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노인복지관에서 독거 노인 30여 명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지역사회 내 독거 노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삼계탕 나눔' 활동은 전국 142개 홈플러스 전 점에서 동시 진행됐으며, 이날 총 4260인분의 삼계탕이 제공됐다.(사진=홈플러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