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채의석PD] 증권정보업 최초로 전문가의 수익률을 공개하고, 수익률에 따라 가입비를 책정하고, 미달시 환불해주는 새로운 방식의 증권방송
스탁앤(stockn.co.kr)이 11월 2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현재 증권전문가 방송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고, 몇백%의 수익률을 내세우는 전문가는 많지만, 전문가가 연계된 사고는 급증하고 있어 개인투자자들의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스탁앤은 잃어버린 증권정보시장의 신뢰도를 회복하고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을 보장하기 위해서 전업투자자 생활을 통해 검증된 전문가를 중심으로 수익률에 따른 가입비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여 증권방송 서비스를 개시한다. 스탁앤은 전문가들의 추천종목을 모의투자로 매매하고, 그 모의투자의 수익률을 통해 전문가의 수익을 검증하고 전문가의 추천종목과 모의투자 매매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해당 전문가는 퇴출시키는 체제이다.
스탁앤의 문준철 대표는 “ 전업투자자로써 충분하게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을 전문가로 모셔오기가 제일 힘들었으나, 증권 전문가시장을 바꿔보자는 취지로 모였다. 정직한 증권방송으로 잃어버린 증권전문가 시장의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스탁앤 증권방송의 모든 전문가는 이데일리TV에서 방송되는
'스탁앤라이브'(월~금 오후 10시~11시)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관심 종목들에 대한 설명 및 시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스탁앤 증권방송 사이트(www.stockn.co.kr)에서는 사이트 오픈기념으로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일주일 동안 모든 전문가들이 무료 공개방송을 진행하고 있어서, 별도의 가입비 결제 없이 무료회원 가입만으로 모든 전문가들의 실시간 라이브 방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문의 1661-3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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