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할리우드 정복에 나선 `비`‥`닌자 어쌔신`

  • 등록 2009-11-17 오후 5:54:12

    수정 2009-11-17 오후 5:54:12

[이데일리 김수미기자] 비가 주연으로 나선 영화 ‘닌자 어쌔신’이 드디어 미국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세계적인 감독 워쇼스키 형제와 워너브라더스의 조엘 실버가 제작자로 나서 더욱 화제를 모은 `닌자 어쌔신`에서

비는 닌자 집단에 복수하는 최고의 암살자 `라이조` 역을 맡아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비는 이 영화로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영화의 엔딩 크레디트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는 최초의 한국배우가 됐습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