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산한 선별진료소

  • 등록 2021-01-20 오전 10:21:03

    수정 2021-01-20 오전 10:21:0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환자가 나온 지 꼭 1년째 되는 날인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300명대 후반이었던 전날보다 다소 늘어나면서 400명대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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