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홍 애널리스트는 "모토닉은 무차입경영으로 이자발생부채가 없는 상태"라며 "현금성 자산은 2089억원으로 자사주를 제외한 시가총액의 97.5%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13일 오전 8시판 스마트 브리프 주요 기사 ◇ 外人 오늘도 팔까? 행보에 `촉각` ◇ [오늘의 리포트]모토닉, 현금 든든 실적 탄탄 `매수` ◇ 투신권은 "LG家 좋아요" ◇ 버냉키 "채무한도 상향해야" ◇ 달러 약세에 금 0.4% 상승 ◇ 유가따라 `반등 성공` 다우 0.52%↑.. 유럽은 하락 ◇ [투자고수의 원포인트레슨]상품價 급락 긍정적 신호` ◇ (스마트 브리프 전체기사 보기) 그는 이어 "순현금을 제외하면 시가총액에 내재된 영업가치는 53억원에 불과하다"며 "이는 지난해 세전이익에서 순금융수익 60억원을 제외한 436억원의 0.1배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모토닉의 올해와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5.3배, 4.7배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