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윤일PD] 김지산 키움증권 전기전자 업종 애널리스트는 14일 이데일리TV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경기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국내 전기전자 업체들의 영업 환경은 어느 때보다 우호적인 환경을 맞았다. 이는 국내 업체들의 체질 개선에 따른 결과다"라며 국내 업체들의 위상은 앞으로 더 높아지는추세가 이어질 것이라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스마트그리드 수혜주로 LS(006260)와 일진전기를 투자 유망으로 추천했다.
☞ 이 코너는 14일 오후 1시30분 이데일리TV '박새암의 마켓메시지' 프로그램 제1부에'하반기 업종 전망,베스트 애널리스트에게 듣는다'에서 방송됐습니다.
'박새암의 마켓메시지'는 매주 월~금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2시간동안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