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신문
▲1면
-지갑을 열어야 경제가 살아난다
-금리의 종언..美 기준금리 0~0.25%로
-中 성장률 20년만에 최악
-靑, 고강도 교육개혁 착수
-채권안정펀드 운용 첫날..회사채 8%→7%대로
▲종합
-한-중 통화스왑 숨은 코드는 '위안화 국제화'
-금리의 종언..미 통화정책이 바뀐다
-미 제로금리인데 한국은..한은 금리 추가인하 압력
-미 금융시장 반응..연준 시장 직접개입 의지 환영
-5+2 광역경제권별 선도산업 윤곽..수도권 지식정보, 충청권 바이오, 제주 물
-對中 무역적자시대 오나..11월 흑자 1억2000만달러 턱걸이
▲국제
-美 일본 잃어버린 10년과 반대로 간다
-분기 수익전망도 못하는 GE
-혼다·스즈키 등 잇따라 투자축소
▲금융·재테크
-은행 중기대출 연체관리 비상
-저축은행 울며겨자먹기 고금리 행진
-주택금융공사, 건설사 회사채 발행 지원
-대주단, 34개 건설사 가입 승인
▲기업과증권
-미 실리콘밸리 불황속에서도 미래사업 찾는다
-LG냉장고 일본서 무더기 리콜 왜?
-가트너, 내년 반도체시장 16% 감소 전망
-현대모비스-오토넷 합병안 통과
-삼성 25~28일 휴무
-일본업체들 "한국서 휴대폰 팔겠다"
-현대차 이상한 근무..8시간 일하는데 생산대수는 4시간 분량
-락앤락 불경기에 130명 채용
-증권업협회, 악의적 셀코리아 보고서 제재
-STX 대규모 물량부담 털었다
-경기침체에 직격탄 맞은 실물펀드
▲부동산
-역월세·분가보류에 급매물 값도 뚝뚝
-부동산규제 완화 놓고 부처간 갈등..국토부 "대폭 줄여야" 재정부 "아직은 시기상조"
-세운상가터 내년 4월 녹지광장으로
-목포·무안·신안 관광 거점된다
◇ 서울경제신문
-"하이닉스 美 유진공장 연내 매각완료"
-美 '디플레 방어' 승부수 던졌다
-은행들 BIS비율 높이기..출자전환株가 걸림돌로
-부처간 엇박자에 시장 혼란
▲종합
-국토부·재정부 '딴소리'…"어느 장단에 춤추나"
-"올 것이 왔다" 술렁이는 관가
-北군부 개성공단 전격 방문
-"돈 찍어서라도 불황막자" 최후카드 꺼내
-금리 추가인하·유동성 지원 한층 빨라질듯
-"中, 내년 美국채 매입 줄일수도"
-은행 자본확충, 정책적 판단만 남았다
-기업銀-완성차 3사 대출기금 조성
▲금융
-개인대출 내년으로 속속 미뤄
-시중銀 외화조달 숨통 트인다
-주택금융公, 건설사에 긴급자금 지원
▲국제
-백악관 "빅3도 뼈 깎는 노력을"
-골드만삭스마저…
-베트남 "내년 성장률 5%대로 둔화"
▲산업
-해운경기 바닥 찍었나
-오너일가 속속 경영 일선에
-휴대폰 '010 번호통합' 속도낸다
-1200선 강력 단기 저항선 부상
-손해보험주 '고공비행'
-두산重, 골드만삭스 '매도' 의견에 추락
-외국계證 '매도보고서'..증권업협회 전수조사
-증시 사이드카 규정 내년 전면개정
-채권시장안정펀드 운용 돌입
▲부동산
-신역세권 주변 '시선집중'
-불황에도 집값 오른 곳 있네
-고점대비 최고30% '날개없는 추락'
◇ 한국경제신문
▲1면
-美 제로금리시대…발권력 동원해 경기부양
-"상권이라도 살리려…" 임대료 공짜상가 속출
▲종합
-日·中·ECB도 조만간 또 인하…초저금리 시대로
-한은, 추가금리인하 여지 커졌다
-불황속 국내 관광지 '예약전쟁'
-강남3구 '투기지역 해제' 놓고 혼선
-대기업 수출보증 20조 늘린다
▲금융
-정부, 목타는 은행에 '자본수혈' 속도낸다
-공기업, 건설·금융사 전방위 지원
▲국제
-中산업계 통·폐합 바람…글로벌 강자 키운다
-베트남 투자환경 갈수록 악화
-무디스 "美 신용등급 하향압력 받을수도"
-헤지펀드 30% 내년에 문닫는다"
-대만, 반도체업체 자금지원
-GE, 가전사업부문 매각 철회
▲산업
-대형 부품社·LCD 공장도 '눈물의 장기휴업'
-만도 "어려워도 구조조정 안한다"
-서서히 드러나는 잠재부실…한화 "대우조선 어쩌나"
-현대모비스·오토넷 합병안건 주총통과
-서남권 24조 투입…관광·물류 거점으로
▲부동산
-"반포자이 못쓰게 해달라" 황당한 소송
-현대건설, 올 수주 65억弗 사상최대
▲증권
-'유동성의 힘'…글로벌 증시회복세 뚜렷
-상장사 토지재평가 '막대한 차익' 예상
-외국계證 '매도' 보고서 공정성 등 전수조사
-현금배당 짭짤한 코스닥 종목 '눈에 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