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니, 서울·부산서 '뉴욕 부동산 세미나' 성황리 개최

  • 등록 2022-11-23 오후 1:16:36

    수정 2022-11-23 오후 1:16:36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뉴욕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Koriny)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한 ‘2022년 마지막 뉴욕 부동산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코리니)
코리니는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와 부산 신라 스테이 해운대에서 총 일곱 차례 진행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국 부동산 재테크 노하우와 오프더마켓으로 뉴욕 맨해튼 중심지에 있는 코리니의 독점 매물을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문태영 코리니 대표는 “치솟는 금리로 위기에 직면할 수 있는 시기를 투자 기회로 전환할 수 있다”며 “바이어 시장이 된 현시점에서 코리니는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원하는 매물뿐만 아니라 우리의 독점 매물까지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사진=코리니)
코리니는 한국인을 위한 최초의 뉴욕 부동산 플랫폼으로 뉴욕 맨해튼 국제무역센터 본사 및 서울 여의도에 지사를 둔 프롭테크(PropTech) 기업이다. 비대면으로 부동산 분야별로 전문화된 컨설팅 서비스, 시장분석, 매물추천, 구입 및 매각 등 부동산 투자 관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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