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매니아를 위한 특별한 해외직구 프로모션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해외 배송대행 전문업체 ‘아이포터(iporter)’가 애플매니아들을 위한 화끈한 프로모션 ‘아이폰 고정배송비 $8’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배송비 결제일/한국시간 기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정식 출시일을 기다리기에 애타는 애플매니아를 위한 특별 이벤트로 아이포터 전 센터를 통해 아이폰을 단품으로 구매 시 아이포터 고정 배송비 $8를 적용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 가장 빨리 아이폰 7을 받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해외직구로 구매한 아이폰7의 경우 국내 출시 예정인 아이폰7과 달리 기본 카메라 촬영의 무음 설정이 가능해 아이폰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단 이번 프로모션은 고정 배송비 이벤트에 해당하는 아이폰 외에 다른 상품을 함께 구매 후 합배송/묶음배송을 하는 경우 이벤트 적용이 불가하며, 고정 배송비의 경우 등급 할인 적용이 불가하다. 보유 쿠폰 적용은 가능하다.

한편 아이포터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독일, 영국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구매 물품에 대한 위치 정보, 국제배송, 통관까지 원스톱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애플매니아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 ‘아이폰 고정배송비 $8’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포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