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15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12-11-27 오후 4:13:46

    수정 2012-11-27 오후 4:13:46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현대건설(000720)은 삼창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대한 150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최근 현대건설의 자기자본 대비 3.47%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11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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