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추경호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상훈 의장은 의총에서 박수로 추인했다”며 “표결 없이 흔쾌히 박수로 추인했다”고 이날 말했다. 임기는 1년이다.
김 의장이 의총에서 변수 없이 만장일치 추인되면서 한동훈 대표의 인선절차도 사실상 마무리 됐다. 최고위는 5(친한)대 4(친윤) 구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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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8-05 오후 2:39:39
수정 2024-08-05 오후 2: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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