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연간 18.3% ROI(투자수익률) 예상했엇고, 그래서 EBIDTA도 8000억원 전망했었다. 그 이후 제품별 스프레드 변동이 있을 순 있지만 크게 봤을 땐 큰 변동은 없다. 2018년 완공 시점에는 세계해사기구의 황 함량 감소 규제로 전반적인 시설 수익성은 훨씬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솔린 가격 강세도 회사 전망보다 더 높아 긍정적이다.” -
S-OIL(01095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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