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루체하임은 일원현대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지하 3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49~182㎡ 총 850가구 규모다. 이중 일반분양은 332가구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141가구 △71㎡ 57가구 △84㎡ 66가구 △101㎡ 19가구 △121㎡ 48가구 △168㎡ 1가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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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별 전용창고를 마련해 레저, 스포츠 용품이나 여행용 가방 등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나 부피가 큰 물품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고, 서울시 우수디자인 공동주택으로 선정돼 발코니 면적 규제가 완화돼 넓은 발코니 확보로 실사용 공간이 넓어졌다.
단지가 있는 개포택지개발지구는 압구정, 대치, 청담, 도곡, 반포를 잇는 새로운 강남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개포택지개발지구 1단계 개발이 마무리되는 2020년에는 7개 단지, 1만 8700여가구가 들어서며 2단계 개발이 왼료되는 시점에는 32개 단지, 4만 1000여가구가 들어서 강남 속 미니 신도시로 조성될 전망이다.
6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8일, 2순위는 9일에 청약 접수를 받는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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