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취재진 피하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 등록 2015-05-22 오후 2:17:49

    수정 2015-05-22 오후 2:18:4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땅콩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형을 받은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2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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