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민 기자]
삼성증권(016360) 제기동 지점(지점장 김갑열)이 재개장을 기념해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6일 오후 4시부터는 김태훈 투자컨설팅팀 연구위원이 유망금융상품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또 23일 오후 4시부터는 김영익 한국창의투자자문 대표를 초청해 올해 하반기 시장전망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제기동 지점은 이번 리뉴얼로 기존 313㎡(95평)에서 441㎡(134평)로 넓어졌다.
삼성증권 제기동 지점은 제기역 2번출구 100m 경동유니온빌딩 3층에 위치해 있으며,투자세미나는 같은 빌딩 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사전 예약시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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