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리은행, 역대 은행장 16명 초청해 간담회

  • 등록 2012-11-14 오후 3:29:43

    수정 2012-11-14 오후 3:29:43

[이데일리 김춘동 기자] 우리은행은 14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역대 은행장 16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은행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역대 은행장의 고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 이팔성(사진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우리금융(053000)그룹 회장과 이순우(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정재철, 김상찬, 이석주, 설홍렬, 박명규, 이병선, 박종대, 정지태, 이관우, 배찬병, 김진만, 황석희, 이덕훈, 황영기, 박해춘, 이종휘 등 역대 은행장 16명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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