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아파트 확진자 모두 31번 확진자 신천지 예배 참석"(속보)

  • 등록 2020-03-10 오전 10:58:26

    수정 2020-03-10 오전 11:03:47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김종연 대구 감염병관리단 부단장은 10일 브리핑에서 “한마음 아파트 확진자 38명 모두 지난달 9일 16일 신천지교회 예배 참석했다”며 “정확한 감염경로는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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