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국도개발에 1830억 규모 채무보증

  • 등록 2010-11-19 오후 5:48:31

    수정 2010-11-19 오후 5:48:31

[이데일리 문정태 기자] 대림산업(000210)은 국도개발에 18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청진스카이라인유한회사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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