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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발렌타인 외전, 싱글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김완진·이동구·로칸킴 등 국내 유망 신진작가 8인이 참여한다.
NFT 작품의 경우 네 점을 엄선해 삼성 스마트TV ‘클립 드롭스’(Klip Drops) 앱을 통해 전시된다. 작품들은 삼성 Neo QLED와 함께 패키지 형태로 구매도 예약할 수 있다.
삼성 Neo QLED는 Neo 퀀텀 매트릭스 기술과 AI 기술 등을 기반으로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NFT 콘텐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더 프레임과 자동 회전 벽걸이를 활용해 가로형과 세로형 3D NFT 아트를 함께 전시한다.
김철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뛰어난 화질과 초대형 라인업을 갖춘 삼성 Neo QLED는 NFT를 구매하고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디스플레이”라며 “이종 업계간 적극적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시청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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