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계묘년 설 명절을 앞두고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행사카드 결제시 최대 40%할인과 최대 1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설맞이 선물세트를 38개 전 매장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명절기간에 한해 선물 상한액이 일시 상향됨에 따라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가성비와 가심비를 갖춘 선물세트를 준비하였으니, 고객님들께서 많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