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2018]김동철 "디지털 혁신 갈림길…이데일리 포럼 의미 커"

  • 등록 2018-06-19 오전 11:09:33

    수정 2018-06-19 오전 11:09:33

김동철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9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신태현 기자)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김동철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우리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어떤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나갈지 갈림길에 서 있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혁신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9회 이데일리 전략포럼 ‘디지털 신세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참석해 이같이 축사하고 “이런 의미에 오늘 이데일리 포럼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통칭하는 디지털 신세계는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이고 기대와 우려를 낳고 있다”며 “오늘 포럼은 시의적절하고 의미가 크다”고 했다.

그는 “우리 경제 상황은 녹록치 않다”며 “경제가 대단히 어려운 상황에서 디지털 분야에서는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의 말대로 우리가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