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이날 서울 양천구에 있는 메디힐병원과 보건소, 소방서 등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메르스가 공기감염이 안 된다는 확신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메르스에 대한 국민적 공포감을 꼭 막기 위해 메르스 관련 현장을 다니고 있다”며 “고생하는 분들을 위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김무성 "메르스 충격 크다…전략적 추경 필요"
☞ 김무성 "기준금리 인하, 아주 잘 된 일"
☞ 김무성 "내수침체 우려…통화·재정정책 속도 중요"
☞ 김무성·문재인 "메르스, 초당적 대처…국민불안 해소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