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반기문 방북 무산에 경협주 동반 약세

  • 등록 2015-05-20 오후 1:26:27

    수정 2015-05-20 오후 1:26:27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북한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방북을 돌연 불허하면서, 20일 증시에서 남북경협 관련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 1시 22분 현재 현대상선(011200)은 전날보다 1.82% 하락한 9160원을 기록중이다. 재영솔루텍(049630) 주가는 5.95% 떨어진 1740원, 로만손(026040)도 4.01% 하락한 1만675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 종목은 이날 장초반 나란히 상승 출발했으나 반 총장의 방북 무산 소식 이후에 하락 전환했다.



▶ 관련기사 ◀
☞현대상선, 5년 만에 1분기 영업이익 달성
☞현대상선, 해외직원 본사 초청 글로벌 리더십 교육 실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하들을 사지로.." 눈물
  • 근조화환..왜?
  • 늘씬 각선미
  • 청룡 여신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